어제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공항에 도착해서 손바닥에 습하고 더욱기운이 느껴지는 것을 보니 한국에 도착했다는 것이 실감이 났습니다.

도착해서 냉면과 누룽지 부터 시작했습니다. 오늘 부터 이것저것 먹으면서, 미리 정해 놓은 스케쥴에 따라 일도 하면서 지내면 될 듯 합니다.

어제 딱 9월 1일까지만 사용할 휴대폰을 개통했습니다. 이제 부터 필요한 연락은 이쪽으로 해 주셔도 좋습니다.

010-2349-9856

하지만 제가 거는 건 좀 부담됩니다. 통화료가 10초당 65원짜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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