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나 제대로 한 게 없는데.. 벌써 7월..
다시 돌이켜 보자.. 내가 무슨 일을 했는지..

1월 / 인터넷, 보험. 이런 것들에 가입하고, 행정처리를 하는데 모든 시간을 쏟았던 것 같다.
2월 / 기억나는 건 KOSTA 생각이 나고, 최근 쓴 논문의 결과를 이 때 얻은 것 같다.
3월 / CNRS 포닥에 지원을 했지. 그리고 60th SLC 학회 참석
4월 / 결국 1달 내내 교수님과 붙들어서 학술지에 투고를 했지.
5월 / 다른 논문 정리를 하고 있는 중이고, 새로운 세미나를 시작했다.
6월 / 로마 여행과 함께 쭉 날렸다.

특별히 한 일이 없군. -_-;
8월은 또 한국가서 놀 꺼니까.. 7월은 열심히 논문 정리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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