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옹 기차역에 28일 저녁 9시에 도착.
저녁 11시에 자서 29일 새벽 6시에 일어났다.

29일 점심에 성은/동주 부부와 같이 식사를 하고, 장도 보고 들어왔더니 2시 쯤 되었다.
하지만 이것 저것 집 정리를 하다가 보니, 나는 자고 있었다.
아내 말을 빌리면 오후 5시부터 저녁도 안 먹고 잤다고 하는데.
나는 지금 30일 새벽 3시에 일어났다.
완전히 한국 시간으로 자정에 자서 오전 10시에 일어난 격이다.

시차 적응 완전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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