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보고서에 따르면, 내가 세계에서 2번째로 노동시간이 긴 서울에 있다가.. 세계에서 가장 노동시간이 적은 도시 리옹에 있는 것이다.

Long working hours in the Middle East and Asia – shortest in France[각주:1]

People work an average of 1,902 hours per year in the surveyed cities but they work much longer in Asian and Middle Eastern cities, averaging 2,119 and 2,063 hours per year respectively. Overall, the most hours are worked in Cairo (2,373 hours per year), followed by Seoul (2,312 hours). People in Lyon and Paris, by contrast, spend the least amount of time at work according to the global comparison: 1,582 and 1,594 hours per year respectively.

이런 이유 때문만은 아니겠지만, 실제 살면서 관찰해 본 결과, 서울과 리옹의 거주하는 삶의 질에는 큰 차이가 있는 건 노동시간이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준 것으로 생각된다. 역시 Lyon 짱이다.

출처의 링크를 따라 가서 오른편 Downloads의 Study를 클릭[각주:2]을 하면, 73개의 세계 주요 도시의 구입 능력 지표를 비교한 상세 보고서를 확인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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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qseries 2009.09.03 22:51

    무사 귀환(?) 축하^^ 가을학기에도 좋은 연구결과 많이 만들길~!

    • Favicon of https://blog.hshin.info Ens 2009.09.04 01:28 신고

      Zeng 교수님과 미팅 하자마자 Urgent 한 연구라고 하시면서 논문 2편과 본인의 계산 결과 던져 주셨습니다. Eulerian Polynomial 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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