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읽으면 몇 가지의 키워드가 떠오르는데, 그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이 메모리 스틱일까?

조교 업무를 통해서 삼성 견학을 추진하는 건 쉽지 않았을텐데, 재밌는 경험 쯤으로 기억에 남기는 능력이 부럽다.

너의 통찰력과 예민함으로 얻은 교훈(!)을 좀 더 적었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마지막에 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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