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on 에 온지도 4개월이 넘었다. 프랑스 포닥으로 1년 생각하고 온 것을 생각해 볼 때, 벌써 1/3이 지나간 것이다. 2번의 세미나 발표와 1건의 문제 해결. 그동안의 시간으로 볼 때 부족한 결과물인 것 같다.

이제 새롭게 마음 가짐을 잡아 논문으로 빨리 완성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2월의 첫 날 그런 마음 가짐으로 시작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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