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26일 오전 4시 30분 새벽 같이 일어났다. Valfréjus 스키장으로 가기 위한 버스를 타기위해서 였다. Bellecour 에서 5시 30분 출발이고 10분전에는 도착하기 위해서 이렇게 서둘렀던 것이다.

다행히 5시 10분 무사히 버스가 있는 곳에 도착하여 일행들을 만나고, 새벽버스에 몸을 맡겼다. 8시 50분 우리는 목적지에 도착했고, 스키 렌탈을 위해서 예약된 스키샾을 찾기위해서 한참을 헤맸다가 찾아서 정신을 놓고 있었다. 그때부터 사진 촬영 시작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키샾에서 한 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키장 베이스 풍경 아이들이 놀수 있는 빙판(!)이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명의 스키를 메고 이동 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2명의 폴대를 들고 이동 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곤도라 타고 올라가서 기념샷

사용자 삽입 이미지

30분 정도 슬로프를 쓸고 내려온 후, 베이스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 먹으면서 한 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시 오후가 되서 정상으로 올라갔다. 거기에도 쉴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식당에서 보이는 경치다. 건물은 곤도라 중간 기지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슬로프가 매우 넓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른 각도로 한 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난간에 기대고 있는 희성.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키장을 배경으로 양숙이도 찰칵.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곤도라가 보이는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느 부자(父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게 사람 끌고 올라가는 T-bar 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양숙이도 T-bar 타면서 한 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T-bar 운행을 마친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 희성과 마지막으로 올라오고 있는 양숙.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곤도라 안에서 베이스를 찍어봤다. 창문의 수많은 스크래치는 얼마나 곤도라가 오래되었는지를 설명해 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출발 전에 2층 맨 앞자리 차지하고 한 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발전에 시간이 좀 있어서 풍경을 찍어봤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 스키 여행의 일행.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둘이서 마지막 기념샷.


알프스 산맥 어느 한 골짜기에서 스키를 처음으로 타던 날 이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