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Live Writer 를 설치하고 처음으로 글을 써 본다. Tistory가 글을 쓰려면 접속해서 로긴하고 글을 쓰는데 약간 느린감이 있는데, 이렇게 글을 쓰면 그런 느낌을 받지 못할 것 같다.

처음 사용해 보지만 깔끔한 인터페이스가 맘에 든다. 자주 글을 쓰게 될 것 같다.

마지막으로 우리집 창에서 본 거리 사진을 테스트용으로 올려본다.

DSCN2424

길 끝에 있는 사거리에 지하철 A선의 Flachet 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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