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성훈/초롱 부부와 함께 Villeurbanne 에 새로 생긴 KFC에 갔다 돌아오는 길에 보름달이 떠 있어서 저렴한 내 블랙잭으로 사진 한 장.
여기는 Vaulx-en-Velin La Soie 역과 보름달. 오른쪽 여인네 둘 중에 왼쪽이 양숙 그리고 오른쪽이 성훈이 부인 초롱.
'Feeling > in Ly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옹에서의 마지막 밤 (11) | 2010.09.20 |
---|---|
체류증 갱신 서류 (3) | 2009.10.03 |
구글 지도의 Street View 서비스를 통해 본 우리집 (4) | 2009.09.05 |
노동시간 (2) | 2009.09.03 |
내가 불어로 쓴 최초의 엽서 (0) | 2009.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