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성이와 양숙이가 같이 사용하던 휴대폰이 있었으나, 서로가 떨어져 있을 때, 연락할 수 없던 불편함을 해소 하기 위해 하나 더 구입하였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핸드폰이 Bar 형태의 휴대폰이라 양숙이가 싫어하고, 저는 전의 쓰던 번호를 써야 되는 관계로 서로의 SIM 카드를 맞바꾸었답니다. (같은 통신회사라 가능한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새휴대폰에 예전 번호를, 양숙이는 예전 휴대폰에 새 번호를 받아서 다음과 같이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신희성 / +33 6 5059 8626 (06 5059 8626) / LG KG130
김양숙 / +33 6 5917 8021 (06 5917 8021) / Samsung C260

이제 각각 휴대폰이 있으니 알아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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