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8년 10일 오후 7시 30분
R석 (3만원) 2장.
대전문화예술의전당 A열 10~11번.

지난 번에 불로그에 올렸듯이 CJ 문화재단에서 후원하는 화음챔버오케스트라의 공연을 보고 왔다. 이 오케스트라의 특징은 지휘자가 없다는 점인데, 그래도 호흡이 척척 잘 맞더라는.

1부에서는 모짜르트의 곡을 2부에서는 하이든의 곡을 연주했는데, 클래식 연주가 오랫만이고, 학회 준비로 피곤해서 잠깐 졸았던 적이 있었지만, 그래도 15분 휴식 시간 포함 1시간 50분을 지루하지 않게 음악 감상을 하고 왔다. 나름 귀를 고급화했다는..

잘 몰랐는데, 대전문화예술의전당에서 이런저런 크고 작은 행사를 많이 열고, 가격도 비싸지 않더군. 대전에 몇 년간 살면서 아내와 이런 기회를 자주 갖지를 못 했던 것이 조금 후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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