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첫 느낌은 "가볍고 빠르다" 였다.

하루만에 점유율이 1%가 되었다는 얘기가 전해져 오는데,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겠다. 그래서 나도 한 번 받아서 사용해 본다. 이 글 역시 Chrome 을 사용해서 적고 있다.

한국의 은행은 접속 자체가 되지 않지만, 프랑스에서 사용하고 있는 BNP Paribas 은행은 Chrome 으로도 접속이 잘 된다. ActiveX 나 Flash 를 깔라는 소리도 없이 잘 된다. 티스토리 별 무리없이 되는 것 같다. 새롭게 바뀐 관리자 메뉴에서 글을 쓰는데도 지장이 없는 것 같다. 아마 당분간 이 웹브라우저를 사용하게 될 것 같다.

내가 기다리는 것 중에 하나는 Google Chrome Mobile 인데, 현재는 나의 휴대폰인 블래잭에서 사용할 적당한 웹브라우저 찾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 간만에 글을 쓰니 글이 두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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