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개월간 교회 애들에게 엑셀을 가르치면서 후속 모임으로 생각해 왔던거다.

http://lyon.church.googlepages.com/seminar

http://lyon.korean.googlepages.com/seminar

타지에서 공부를 하는 유학생들이 일반인을 상대로 자신의 전공을 발표를 함으로서 자신의 전공에 대해 정리를 하는 기회가 될 것이고, 듣는 사람들에게는 자신의 시야를 조금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았다.

일단 모임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7명을 섭외를 했고, 그 사람들 중심으로 시작해 보려고 한다. 잘 되었으면 하는데, 부족한 점은 모임을 하면서 수정해 볼까 한다.

'Feeling > in Ly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화 가치 하락.. 환율 상승..  (0) 2008.03.18
환율 무섭게 올라간다.  (1) 2008.03.10
맨유 vs 리옹  (0) 2008.02.21
나는 프랑스에 살고 있는 것인가?  (4) 2008.02.13
집에서 인터넷이 된다.  (2) 2008.02.0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