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 16시 기준으로 1유로 송금 받으려면 1500.35원이 필요하다.
드디어(?) 1500원이 넘었다.
여기 오려고 준비했던 작년 8월에 1250원이었으니, 무려 20% 상승이다.
출발할 때 받은 돈이 2500만원이었으니 2만유로 였는데, 현재의 가치는 16666유로로 바뀐거다.
처음에 한 방에 이체했어야 했는데, 가만히 앉아서 몇 천유로 수 백만원이 사라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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